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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이너 작은링
뒤 가장 큰링 28

그럼 뒤에것이 13T일때 앞에놈을 싱글로 작은놈을 달수록 업힐이 유리한것인가요?

반대죠

뒤에 T가 작을수록 업힐이 유리한것이면
예를들어
뒤에것이 13~28T라면, 앞에 것은 큰놈을 달수록 업힐에 유리하게 되나요??

제품설명에 25키로되있는대 도무지 믿을수가없어서요 ㅎㅎㅎㅎ
싯포스트에 가지처럼 연결하는 건대 ...
그럼 기어 변경에 대해 알수있는 사이트나 링크는 좀없을까요?
이사이트에서만 검색해도 자료가 너무 많네요 ㅠㅠ 용어도 햇갈리고..
재 성격상 8단으로 교체하고 극악무도한언덕은 그냥 끌고 가는게 낫지 싶어서요 ㅠㅠ
한번의 여행 말곤 아마 거의 동네 잔차로 쓸탠대...
아무래도 기계는 단순할수록 좋은게...

참고로 보편적인 짐받이들 대부분은 10kg정도가 한계치 입니다.
제품 설명을 확인하세요ㅎ

안쪽(왼쪽)이 1단이고~ 밖으로 갈수록 단수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안쪽에 체인이 위치할수록 패달링이 가볍고 밖으로 갈수록 무거워 집니다.

앞쪽은 크기가 클수록 무거워지고, 뒷쪽은 크기가(톱니수가)작을수록 무거워집니다.

앞쪽에 2장의 체인링이 있으면 앞2단
뒤쪽에 7장의 카셋 또는 스프라켓이 달려있다면 7단
2X7=14단이 됩니다.
여행에는 8단보다 14단이 더 유용합니다.

아 그정도면 그냥 뒤에다 싫어도 운행에 지장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죄송한대 페달쪽의 기어크기가 클수록 주행속도가 빠르고 업힐이 힘들어지는건가요?
뒷쪽 기어는 제일작은게 작을수록 업힐하기 편하구요?
자전거에 대해 배울겸 2단 7단 기어를 1단 8단으로 바꿔보구 싶은대
검색을 해도 해도 무슨소린지를 도통모르겠내요 ㅠㅠ

그래도 무게분산하는게 낫다면 뒤에다 침낭이랑 물통하나 달고 앞에 물통하나 메달구다녀야겠내요
만원짜리 짐받이 내구성도 못믿겠구요 ㅠㅠ25키로까지 적재가능하다되있는대 5키로 내외에서 넘지않을 생각입니다 ㅎㅎ

10kg 정도면 뒤에 다 실어도 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