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바다가 아닌 산과 멋진 잔연 경관을 보시려면,

씨엡립-팍새-팍송(커피 단지 및 멋진 폭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씨엡립-팍새는 비행기로 1시간 정도 입니다.
좀 더 멀리 가신다면 씨엡립 - 루앙프라방도 1시간 40분이면 갑니다. 라오항공 직항이고요.
루앙프라방에서는 꽝씨 폭포, 아름다운 도시 풍경, 몽족 야시장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물론 여자 혼자 가셔도 치안은 매우 안전합니다.

참고로 팍송을 가시려면 약간의 공부가 필요

모두들 답변 감사해요~ :-)

앙코르와트는 특별히 위험한 점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갔을땐 그랬구요
그리고 유적지 가시면 단체로 오신분들 상대로 가이드 하시는 분 많습니다. 그냥 졸졸 따라다니면 옆에서 몰래 들을 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시엠립 갔다왔는데 한국인이 운영 하는 게스트 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가보시면 동행할 분들 찾을수도 있을듯

1. 글쎄요 전 19살여자아이도 봤습니다. 혼자 잘돌아다니더군요 어디가나 그렇지만 지킬것만 잘지키신다면
한국인가게에서 뚝뚝이 예약해주는데 뭐 안전하구요 쉐어도 가능할걸요
앙코르지아 검색해보시면됩니다(게스트하우스 / 뚝뚝이 다 준비해주시던데)

2. 시엠립 게스트하우스 20-30달러 수준에서 에어콘 더블룸 수영장있고 조식되고 호텔은아니지만 게스트하우스 좋은데 많습니다. 물론 3$ 6$ 짜리도 있지만 도미토리수준

3. 한국인가이드 글쎄요 한

동남아 유럽 다녀봤지만 유럽이 더 무섭던데요? ㅋㅋ 사실 무서움은 잘 안 타는 편인데요... 동남아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물질을 아는 나라가 더 물질을 밝히고 그래서 범죄도 일어나죠...
혼자 돌아다녀도 문제 없구요... 게스트하우스 가시면 앙코르와트의 경우 다른 관광객과 툭툭 쉐어하셔도 좋구요~ 일주일이시면 에어아시아 이용하셔서 베트남이나 태국 동부 휴양지 추천해 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쪽지 확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