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수다닷컴 가입한지는 꽤 되엇은나 눈팅만 하다가날이 가면 갈수록 토익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좀 받고자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영어랑은 친하지가 않앗습니다
수능도 해석해서 알고 푼게 아니라 단어 하나하나의 느낌으로만 찍어서 볼 정도엿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전문대를 들어가게 되엇지만 역시나 공부와는 담을 쌓고 1학년 마치고
군대에 2년 가까이 썩고 제대후 바로 칼 복학하여 2달만에 운이 좋게도 취업이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토익점수를 500점 이상의 점수를 2년 안에만 내면 된다고 하여 그까짓거 2년인데
그거 그거 하나 못하겟어? 마음먹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새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럿습니다
부랴부랴 1년정도 지낫을 무렵 토익책, 인강 여러 종류을 알아보고 좀 하다 보면 나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서 그만두는
패턴의 반복이었습니다그리하여 저에게는 6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현재 주5일 일을 하고 출퇴근 시간도 3시간 가까이 되다보니
학원을 다닐 여유도 없을 뿐만아니라 토익의 ㅌ 도 모르는 인간이라 뭐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간단하게 3개월만 문법을 파면 500점 정도는 쉬워요~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예를 들면 토익 누구누구 강의가 쉽고 이해가 잘되더라 ... 이와 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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