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짜뚜작이랑 에이원호텔은 가까운가요?

전..씨암파라곤서만.. 반나절이상... 지칠때까지 보구 걷구 쇼핑하다.. 푸드코트서 먹구..^^;;; 지하 풋마사지샾에서 마사지받구.. 이로다 보면.. 반나절..은 걍 ^^;;;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행 준비하는데 큰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쇼핑문제는 개인차이가 많은 거 같아요, 어떤분은 씨암 파라곤에서만 반나절 이상을 보낼 수도 있고
쇼핑에 관심 없다면 다 비슷 비슷해 보일 수도 있구요.
수쿰잇은 범위가 좀 넓은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쏘이 24 쪽입니다. 엠포리엄 백화점, 나라야, 아시아 허브 마사지가 함께 있어서 동선이 괜챦습니다.
디너크루즈도 취향에 따라 고르시길,,,전 조용하고 규모 작은 로이나바가 저에게 딱이였습니다. ^^

풀만수영장참고하세요. 9시까지라네요. 그러나 빠는 7시까지입니다.
Swimming Pool

Outdoor pool with a spacious sun deck located on the 4th floor, a perfect place to refresh yourself with a few laps, or simply relax on the sundeck whilst enjoy the serene and peaceful view of the botan

1. 시암은 시암스퀘어 주변과 월텟정도 이지만, 수쿰윗은 좀 넓습니다. 옆으로...
그러나 지상철 타고 다니시면 가까운 거리들입니다.
2. 조용한 것을 원하시면 로이나바를, 활발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펄오브시암을 추천합니다. 둘다 1200밧정도 합니다.(1인당)
3. 보통 8시나 9시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만...
4. 30여분 걸립니다.
5. 2~3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요. ^^

씨암스퀘어(서울의 광화문)--쑤쿰빗(서울의 종로통)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도로상으론 같은 동선상에 잇습니다..걸어다닐만한 거리는 아닙니다..지상철이나 택시로 이동해야합니다..관광지가 아니라서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주로 쇼핑위주로 나가는곳으로 보시면됩니다(유명 백화점과 쇼핑몰과 마사지샾들도 잇고요)
친구끼리면 펄어브시암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분위기는 로이나바입니다..

씨암과 스쿰빗은 관광지는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과 상점들, 쇼핑센터. 로이나바보단 그랜드 펄 사이암추천, 로이나바는 규모가 작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비딱하게 보이면 형편없이 평가하는 사람많습니다. 그랜드펄은 그런 평가없이 무난합니다. 씨암, 짝뚜짝, 스쿰빗 모두 BTS 구간입니다. BTS를 이용해 동선을 짜세요. 짝뚜짝은 주말에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