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의견 감사합니다~~ 브롬 쇼핑하러 다녀오겠습니다!! ^____^

스트를 1년 넘게 탔는데 폴딩 하는거 말고는 그닥 매력은 없습니다.
폴딩 하면 사람들이 신기 하게 본다는점???
체인지 고무라서 체인지 안빠지고 때가 덜 단타는점?

단점은. 일정 속도 이상 가속시 휘청거립니다 ㅡ,.ㅡ
(경사가 좀 심한 내리막길 같은 경우는 엄청 위험합니다.)

무게도 무시 못합니다......
스트는 보통 기어가 원기어고 2기어 이상인거는 브롬 가격만 해집니다.

브롬톤 M6R로 구매하세요.

스트도 들고 다니기 힘들죠.. 브롬톤 M6R 버전이면 밀고 다니기 편합니다.
라이딩시에 허리 굽히지 않아도 되구요..

저도 두가지다 타다가 스트를 타고 있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주행성은 단 장거리 모두 브롬이 좋습니다.
전 단거리 위주에 지하철 점프를 자주하게 되어서 스트를 선택했구요...
그리고 일반 스트를 선택하시기는 키때문에 조금 버거우실수도 있습니다. (여친용 미니스트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자주 폴딩해서 지하철 점프용이 아닌 이상은 브롬이 추천입니다.

두가지 다 1년이상 타봤었구 지금은 브롬톤을 타고 있습니다
스트라이다는 한번에 많은 거리를 타거나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브롬톤은 제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타면서 느낀점이지만 장거리 라이딩도 가능하고 속도면에서도 아주 만족 스럽긴 하지만, 차량을 이용해서 근처에서 조금 타고 복귀 하신다면 스트라이도 만족스럽지만, 나중에 다 넘어오게 되니 한번에 가시는데 비용+만족도 면에서 나으 실듯 합니다
참고로 스트라이다로는 월300Km의 라이딩도 힘들었지만 브롬으로

장시간 라이딩시 더 편한건 스트가 아니라 브롬이 입니다^^
허리도 마찬가지구요~

스트의 장점은 빠른 폴딩과 폴딩후 이동성 그리고 무게 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면에서 브롬이..

이미 답은 닉네임에 나와있네요~~ㅋ 좀 비싸긴해도 브롬 한표요!

두개 다 타봤습니다
결론은 브롬톤입니다

그정도이시면 두말할것없이 브롬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