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ㅎㅎ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좀 그렇네요.ㅋ

저는 묶어놨었어요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어요

그렇군요,, ㄳ합니다.

생리대 별로 안좋아서 집안에 온통 피 흘리며 19일 정도 힘들었네요
방석 서너개 내다 버렸어요 휴...
곧 중성화 해주면 이런 불편함 없을거라는 기대로 여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야겠네요.. ㅎㅎ ㄳ합니다..

아님 이불중 젤 안좋은거나 아님 세탁하기쉬운소재이불을지정해서 끝날때까지 그걸루 애들이 사람처럼철철 나오고 그런건아니니깐 ,\얼룩지는정도에요 내새끼인데 살짝생리비린네정돈 감소하세여 ^^;

아.. 많이 피곤해지겠네요.. 여튼 답글 ㄳ요~

저희 강아지 같은경우는 양이좀있어요

기저귀 채워 놔받자 스트레스받고 집에 안계시면

안채우는게 낳을듯요

위분말씀처럼 세탁

침대에서 강아지랑 같이 잡니다. 어제 침대에 누우니 비린내가 좀 나길래 토한줄 알았는데 생리더라구요. 날씨가 이래서 이불 빨래 매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케 좋은방법 없을까요?

그냥 냅두세요 ~ 생리대 채워놓아도 소용없어요 , 나중생리다 끝나고빨래하신다생각하면되요 오줌누고나면다젖어요 \자연스럽게하도록 하세요 첨엔 얼마양이되질않쿠요중간쯤에 많을꺼에요 심각한정돈아니니깐 글구 한 2.3주 가더라구요 ,,어떤애는 지가핧꼬그래요 자연스러운본능이니 걍 냅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