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숙소는 중문쪽에 1박 + 동부 성산일출봉 근처 1박 나눠 잡았어요.
날짜는 3월 중순경입니다.

1. 첫날
공항에 오후 2시 30분 도착 (렌트카 빌린 후 출발) - 오설록 티 뮤지엄 - 용머리해안 -
건강과 성박물관 - (시간이 된다면 주상절리) - 식사 후 중문 면세점 구경? - 숙소

2. 둘째날
주상절리를 못봤다면 오전에 보고 - (지나가는 길이므로) 외돌개 - 동부로 이동하여 우도 - 성산일출봉 -
(시간이 된다면 섭지코지) - 숙소

3. 셋째날
섭지코지를 못봤다면 오전에 보고 - 에코랜드 - 공항 (오후12시 출발 비행기..) 대충 이렇게 짜보았는데.. 첫째날 오전에 일찍 도착하는것도 아닌데 오후 3시 넘어서부터 일정이 시작될텐데
너무 무리하게 짠건지 몰겠네요;
아 그리고 셋째날 12시 비행기라 오전에 많이 일정은 못짰고
동부에서 공항으로 올라가는길에 에코랜드 한 군데만 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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