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이번에 새로 들인 영어 전집이 잉글리쉬 몬스터 인데요 기존의 영어 전집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엇어요.토킹펜 디자인부터가 신선 했구요. 마더구즈 포함된 구성도 좋앗지만 마더구즈 연계 스토리북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에도 토킹펜이 있어 정말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 토킹펜이 없을때는 어찌 영어를 엄마표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혼자서 토킹펜으로 픽쳐북 알파벳북 등등 잘보니까 제 수고가 덜어지는게 진작 사줄껄~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 세이펜, 토킹펜이 대세죠..
정말 활용이 잘되는건 사실이구요^^
저도 이것저것 비교하다 잉글리시 몬스터로 구입했는데..
토킹펜으로 책을 읽으니 엄마의 노력이 없어도 활용이 잘 되구요.
노래로 배우는 마더구즈도 있고,, 조작하며 보면 픽처북이랑 알파벳북도 있고..
스토리북에 토킹까지 책임지는 구성이거든요.

영어 교육에 있어서 세이펜 없으면 무의미 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 20개월때 샤말로 들여서 두달간 콕콕 찍어가며 놀더니 두달만에 단어 따라하고 그러더라구요.
뭘알고 보나? 했떠니 완전 빠져들어서 엄마 펜~ 엄마 샤말로~ 그러더니 제법 잘 따라해요.
이제는 노래도 부르고 ^^ 완전 기특하니 행복하더라구요.
샤말로가 놀이북이다보니 영어의 거부감을 떨쳐 버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저희 애가 책 발음 듣고 있는 모습 동영상으로 담아서 보여주니

맞아요. 요즘은 세이펜이 대세죠~~ ^^
저희아인 샤말로 들여서 보여주고 있어여~
스폰지북이라 두툭할뿐아니라 모서리 부분도 뾰족하지도 않아 안심이기도 하고요~
우선 캐릭터가 이뻐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책을 보기전 꼭 앞에 나와있는 캐릭터를 한번씩 읽어주고 책을 보네요~~ 저처럼 발음이나빠서 세이펜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에게 추천드려여~~ 색감이 우선 아이눈을 사로 잡거든여~ ^^

그렇죠 요즘에는 보통 전자펜이 기본으로 들어가야 영어전집인것 같아요
전자펜도 기능이 다 다르고 차이가 많이 있더라구요
잉글리쉬몬스터...캐릭터모양의 토킹펜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발음과 음질도 좋고 귀여운 울 아이의 발음도 녹음해 볼수 있구요
우리 아이도 지금 한참 활용중이예요
알파벳부터 단어까지 그리고 픽쳐북 마지막페이지 첸트도 신이 난답니다
엄마표로 활용해주기도 부담없는 책이니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처음으로 접해주면서 친숙하게 다가가기 좋은 책이에요
온라인 홈스쿨도 지원하는 책이구요...
한두해 마칠 영어가 아니기에 잉글리시 몬스터가 즐겁게 시작할수 있어요
알파벳으로 시작해서 단어 문장을 같이 병행하구요 노래를 배우는 창작같은 마더구즈랑 놀이로 보는 픽쳐북이 있어 따분하지 않는 구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자신감이 생겼을때 토킹북 단계를 접해주시면 응용이 가능한 토킹북이라 스스로 실생활 가능한 문장도 내뱉을수 있네요 터치하는 토킹펜도 있

3살이면 듣는 것 많이 해주세요.
어리니까 씽투게더하시면 될 것 같네요. 노래로 접해주면 괜찮고 디비디도 있으니 많이 보여주시구요.
씽투게더만 추천하면 다른 분들이 알바냐고 오해할까봐 다른 것도 추천하고 싶은데 기관용 오알티 하기엔 아직 어린 것 같고.. 보통 4세이상... 런투리드는 더 그렇고 ... 음...
저희 첫 애때는 씽투게더 없어서 몬테소리 영어만세로 했는데 디비디가 그림디비디(동영상이 아닌 그림이 나오는 것)라 잔잔하니 좋았어요. 그런데 이

전 그닥 세이펜 좋아하지 않는주의하서요... 지금 세살이면 엄마가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들려주세요.. 엄마의 발음이 좋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은 영어를 뭘하는것보다는 듣기를 많이 해주세요...

세이펜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