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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엉따완 호텔 바로 옆에 잇는 수라웡호텔1층부페는첫날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점심 저녁 다 해요.) 태국 음식이 주로 나오고 아이들 입맛에 태국음식이 잘 맞는지 확인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찾아보면 아이들 먹을 수잇는 음식도 있을 거예요.
호텔 옆에 (타패방향) 작은 커피숍이 있는데 태국음식도 팔지만 스테이크나 샌드위치도 파니가 아이들이 먹기엔 괜찬을 것 같아요.(호텔에서 간판 보일 거예요.)-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타패 쪽으로

만약 에어포트 플라자라면 셔틀이 있을거에요.
전 이용 안해봤지만 차는 봤어요.
로비에 시간 문의해보세요.
꽁짜인 걸로 알고 있구요. 그 근처 호텔들 대부분이 그런 셔틀이 다녀요.
제가 알기론 에어포트 플라자에서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치앙마이 유명호텔 대부분에 셔틀을 시간대 별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잇어요.

치앙마이에서 분위기 있는레스토랑들은 주로 매핑강변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굿뷰,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1개당 100-200밧짜리가 많습니다. 참고로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의 식사 굿입니다.
사수다님이 요리를 잘합니다. 어느 것을 시켜도 한국 왠만한 분식집 저리가라 할정도로 좋습니다.
반찬도 다양합니다.

센트라 두앙따완에서 타페게이트 방향으로 200미터 정도 걸으면 게스트하우스가 많은 곳쪽에는
롯띠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팝니다. 물

아니면 옆에 200미터 정도 떨어진 임페리얼 매핑호텔1층 수키부페가 1인당 250밧인데 아이스크림도 있고요. 먹을 것 많습니다. 소고기,돼지고기등등을 포함해 해산물,야채,과일 등등이 풍부합니다.

센트라 두앙따완 호텔옆 수라웡호텔 1층 부페도 낮이나 밤이 대략 1인당 120밧정도입니다.
태국요리가 주로 나오는데 태국음식이 입에 맞다면 이 곳은 꿀단지입니다.

그리고 나이트바자 버거킹 햄버거점옆에 저녁 8시이후로 국수노점상이 하나들어서는데새벽1시까지는

치앙마이에서 쇼핑할 백화점은 크게 두 곳입니다. 하나는 공항인근 에어포트플라자와 캇쑤언께우입니다.
에어포트플라자가 훨씬더 크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툭툭이 타고 가셔야 합니다.
에어포트플라자나 캈수언께우는 대략 70-80밧정도에 흥정합니다. 한대당입니다.

툭툭이 운전사에게 그냥 영어로 \에어포트플라자 \\캇쑤언께우\하시면 됩니다.

나이트바자안에는 괜찮은 식당이 많습니다.

우선 센타라두앙따완내의 주말일식당 부페 좋습니다. 주말에 일식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