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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항공권 구매법 : lan chile 이스터섬 항공권 (스페인어 버전)을 열심히 보면서 항공권을 예매했습니다.
헌데 알려주신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티켓 단계에 BASE / BASE PLUS가 없어서 기다리다 할수없이 FLEXBLE로
예매를 했었습니다.
스페인어 버전인지라 정확한 내용을 잘 몰라 일단 예매를 했는데,
혹시나 해서 오늘 란항공 (칠레) 에 들어가보니 BASE 값이 보이는 겁니다.
예매한 값의 반값이라 헉.. 하면서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예매한 표를 CANCEL하고 다시 예매하려고 했는데.. NOT YET OPEN 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CANCEL를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안나오더라구요..
안내온 메일에는 call 선터 서울 사무소 전화번호도 없구요..
영문사이트로 들어가서 보니
If your flight isn’t open yet,we’d like to remind you that this service is only available for LAN-operated flights
48 to 2 hours prior to your departure. 메시지가 있던데..
이건 출발 48 ~ 2시간 전에나 CANCEL이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만약 또 예약하고 처음 예약걸 48시간전에 CANCEL하게 되면 CANCEL 수수료가 많이 나오겠죠?
그냥 마음이 쓰리더라고 처음 예매한 표로 그냥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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