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서열정리가 잘되어있으신가봐요 ㅎㅎ
저희 애는 자자 하면 발치에 자리잡는데
자다보면 꼭 등에 와 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말티랑 같이자요ㅋ 떨어뜨려 놓으면 낑낑대고 왔다갔다 안절부절 못하거든요~ 전 애기가 이뻐서 옆에 붙어서 자고싶은데 울집애기는 꼭 제 발치에서만 자요 일부러 불러도 잠깐 왔다가 다시 발치로간다는ㅋㅋ 평소에 서열정리 잘해주시면 같이자도 될듯해요~

저희 애는 아직 베개의 폭신함을 모르는지
베개는 관심도 없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울애들은 서열이 위라고 생각해서 베개위로 올라가는거 같진않고 그냥 더 푹신하니까 기어올라가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처음 안 내용이에요.
머리 위로 가려하면 안되는군요 ㅎㅎ
저희 애도 무조건 저랑 뭐가 붙어야돼요 ㅋㅋ
자다보면 어느새 등에 딱붙어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전 푸들과 말티 두아이인데 같이잡니다.
둘다 파양된애들 우리집에 온지 각각 8개월과 6개월됐는데 처음엔 너무 주눅들어있어 불쌍해서
안아재우다
이제 따로자려고하면 6개월된작은넘 낑낑거리고 울고 난리입니다.
배위에서 자거나 베개같이베고 자고 다리위아니면 팔베고 잡니다.
일단 어느부분이든 저와 밀착되어 있어야 하고 떨어지면 바로깨서 다시 들러붙습니다.

자꾸머리위에 올라가서 얼굴도 수

배변훈련 완전 완벽하고
서열은 뭐 잘은 못느끼지만 대들거나 하는거 없어요ㅎㅎ
저도 낑낑대는건 무조건 안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델꾸올때 배변훈련이나 서열문제
너무 주인하고 붙어있으려고 집착하는거 미연에 방지 하기위해서
침대에 올리지말고 강쥐는 강쥐만의 공간에서 쉴수있게 하라고하는건데요
배변훈련 완료해서 실수안하고 서열정리 다 되었으면
문제없어요.
딱히 버릇나빠지는것도 없구요.
대신에 강아지가 오고싶어서 낑낑거릴땐 무시하고 안올려줘요
한번씩 자기집에서 자게끔 안올려주기도 하구요

아네.!
정말 다행히 머리 위로는 절대 안가요.
발쪽아님 등에서자요 ㅋㅋ
감사합니다.!

같이 자는데요.
원래 개버릇이라 ㅋㅋ

자다가 강아지가 머리 위쪽으로 가면 조심하세요.
자신이 더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면 위로 간답니다.
저희 깡순이는 옆에서 자라고 당겨 와도
발 끝에 가서 자리 잡고 잡니다.
그쪽으로 계단 설치해둬서
서로 방해 안 받고 잘 수 있어요.

서열정립이 우선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