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세분다 불안하다고 하시네요.. 그냥 코르사로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쏘2 앞뒤로 꽂고 탔었는데 뱅킹 깊게 들어가면 살짝 불안한 감이 있었어요 마일리지도 무난했던 것 같아요 저는 7천정도 주행 후 교환했었어요~

살살타면 7000넘게도 탈수는있을것같습니다 저는 조금미리교체하는편이라ㅋㅋ

제께 사이즈가 얇은거라서 그런지 사이드부분 경사가 끝부분에서 급격히 높아집니다 실력이 딸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타이어 사이드 끝까지 쓰기가 힘들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끝부분 경사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지금 로쏘 코르사를 쓰고있습니다~ 코르사보다는 로쏘2가 마일리지가 좀더길다고 하여 생각중입니다

어떤기종인지 잘 모르겠으나 로쏘2 140 사이즈 2번째 쓰고있습니다
순정에 비해 그립력은 확실히 좋습니다만 사이드 끝부분 경사가 많이 높아서 그런가 많이 눕히게 되면 훅 넘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ㅠ 마일리지는 약 8천 정도 되구요 순정보다는 마일리지가 많이 떨어지나 그립력때문에 계속 쓰게 되네요

로쏘2 cbr250r에 사용해본결과 250급은 차체가가볍고 출력이약해서 마일리지가 꽤나오기는 합니다.
8000km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듯하네요..
코르사보다 장점은 센터, 즉 직빨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립력 자체는 코르사가
한수위지만 로쏘2 쓰면서도 불안했던 적인 없네요..
오히려 냉간시 그립력은 확실히 좋구요...
타이어 형상은 코르사와 큰차이없기에 형상에
따른 린특성은 동일할꺼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슈퍼스포츠용이라서 사이드로

헐.. 로쏘2로 거의 마음을 굳히고있었는데 훅넘어가는느낌이 있다그러면 그냥 코르사 계속 써야할까보네요... 6700 타시고 거의다 닳으셨어요? 전 아직 4천 좀 안됐는데 제법남은상태거덩요~

로쏘코르사 6700km타고 로쏘2로 교체한지 1000km조금넘었습니다 리어타이어구요ㅋ 아직추워서 추울때 그립은 로쏘2가 좋은거같구요 온도좀올라왔을땐 로쏘코르사만큼은 안되네요 190/55/17 인데 윗분말씀대로 로쏘2는 갑자기 훅넘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저도ㅜ 그래서 아직까지 치킨스트립이 남아있습니다 로쏘코르사는 사이드남김없이 다사용했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