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많은 차이가 없으시다면 여기 사이트에서 하시는게..(한인 여행사...) 맘 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맘 편한감이 있고요. 변경(이러면 안되지만^^;)에 있어서도 좀 자유롭고요.. 뭐 더 크게는 우리 한인여행사들 배를 불려주어야 다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이치로..ㅎㅎㅎ 저도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가보았습니다. 아고다는 그나마 한국직원과 채팅을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었지요. 대신 환불차지같은 게 쎄고.. 역시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하소연하기

저도 까따로 이동하기전에 정실론쪽에서 까르푸등 쇼핑과 환전을 하려고요.
정실론과의 거리를 보니 빠통비치롯지도 가까운것 같더군요..
거기는 가격이 사이트 제휴가 조금 높더라고요... 호텔트레블닷컴보다요..
그래서 조금 고민중입니다.

센타라 애쉴리리조트가 박당 1,500바트입니다. 좀 떨어진 바우만 부리가 1,100바트
두엉짓 수페리어 1,600바트입니다. 빠통에서 이보다 더 싼 호텔은 게스트 하우스로서
가격이 600바트에서 1,000바트 정도 합니다.

잠시 1일 묵으실 예정이신가요.. 그냥 일정보고 추측해봄^^; 그러시다면 회원님들 말씀대로 게스트하우스급에 머무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체크인, 아웃시 짐싸는데도 시간이 걸리므로 다음날 바로 이동하실거라면 짐을 많이 푸르실 일도 없으실 것 같고.. 수영할 시간도 없으셔도 되고.. 조식도 식당에서 먹으셔도 된다면(빠통이니 먹을 곳은 천지겠죵..아님 건너뛰시고 아침겸 점심 드시거나^^) 굳이 돈 쓰시지 마시고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 묵으세요.. 저도 다녀

1.정실론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널리 알려진 티테라스가 있습니다.
조식불포함으로 1박당 800밧정도합니다. 룸은 깔끔합니다.
호텔이라고하기에는 좀 그렇고요, 게스트하우스에 가깝습니다.

아니면 바우만 부리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수피리어룸이 1박당 조식포함 1,100밧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