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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이과수 보시고 부에노스 아웃 또는 상파울로 아웃하시는게 경제적이지 싶네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부에노스 아웃 티켓이랑 산티아고 아웃 티켓이 20만원 정도 차이나서 산티아고까지 어떻게 가보려고 했더니 그냥 부에노스 아웃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

이과수-멘도사 버스 있는데 36시간쯤 걸리고 가격도 15만원 정도 하네요. 암달러 기준으로. 시간을 보니 부에노스 들렀다 가는 듯. 현지에 가서 국내선 항공권도 체크해 보세요. 멘도사-산티아고는 버스로 7시간 정도면 가고 가격 얼마 안해요. 남미는 국제선 항공권은 원래 비싸요. 그나저나 칠레-아르헨 간 안데스 산맥이라 버스가 없다는 황당한 말은 처음이네요. 안데스 산맥을 따라 칠레-아르헨간 왠만한 도시들은 다 버스 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남미 여

멘도사~산티아고 국경 국제버스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푸콘~오소르노~바릴로체~부에노스~이과수 코스로 갔었는데, 시간 넉넉하시면 괜찮은데 아니면 이과수~멘도사 한번 찾아보세요, 있을거 같은데 멘도사까지만 가면 산티아고 가는건 7~8시간이면 되니 그닥 어렵진 않을거에요

요건 잘못된 정보네요. 국제버스 있답니다. ^^

아르헨티나-칠레. 국경이. 안데스 산맥 능선이라. 자가용만. 국경 통과합니다.(국제버스노선 없음)(터널 양쪽 끝에. 국경 출입국심사대 있음)

저는 꼭 버스로 이동하고 싶은데 ㅠㅠ 항공권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산티아고에서 아웃하는 비행기보다 비싸니 ㅠㅠ

무조건 비행기 타야 하고

LAN+TAM. 포즈 두 이구아수-상파울루(과룰류스)-산타아고데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