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올리자마자 스팸 취급 받아서 삭제되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저는 서울 소재의 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시어머니 또는 남편, 혹은 장성한 자녀들로부터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나 폭언, 행동 등으로 고민인어머니 분들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비록 일상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머니의 입장에서 그러한 일들을 겪으실 때기분은 어떻고, 또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고 어떤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지 등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싶어부득이하게 카페에 가입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모든 운영진/회원 분들께 죄송합니다.주변에서는 도무지 사례를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혹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려요.모든 내용은 철저히 익명으로 처리될 것이며 다른 응답자들의 인터뷰 내용과 서로 섞여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 예정이니그 점은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이나 휴대폰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 6255 - 7860)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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