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스피드 프로 TT면 기본 타이어가 스텔비오 아니면 듀라노일 겁니다. 슈발베 설명서에 한 달에 한 번은 공기를 넣어주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2주에 한 번은 보충을 해 줘야 합니다. 100% 밀폐가 되진 않으므로 가만 있어도 조금씩 빠집니다. 두 타이어 모두 미니벨로용 치곤 기본 공기압이 100~110psi 사이로 상당히 고압이라, 초기에 빠지는 정도가 심합니다. 압력계 달린 고압용 펌프로 한계치까지 단단히 넣고 타세요.

1.가득이란게 타이어에 표기된 공기압의 최대치까지 인지
느낌상 가득인지는 모르겠지만 표기된 공기압까지 채우시면보름에서 한달가까이 넣지 않으셔도 탈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타이어 든지 공기는 조금씩 빠지므로 항상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만약 넣은지 삼일 안에 공기압이 달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빠져있다면 실펑크인지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2.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말씀드릴 수 없네요...하지만 대부분은 여유분이 있을겁니다

1. 바람을 넣고 오랜시간 방치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빠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바람은 넣고 다음 날만 돼도 바람이 많이 빠진다면 실펑크가 의심 되므로 튜브를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2. 고무 오링은 그처 샵에 가셔서 달라고하면 아마 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