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진짜 공감안돼요.
저렇게 키우면 버릇만 나빠질듯
누가 만든건지 참 구려요

물론 비슷한 귀염이 연출되는 상황도 있지만 씨엡설정이 좀 무리수란 생각이 들어 공감이 안가는 씨앱이었네요.

둘째가 어린데?ㅎ 설정이 너무 광고효과는있네요 기억에남구여ㅎ
고마워는 저런 상황에는 안나오져ㅡㅡ 버럭 소리를ㅎㅎ

ㅋㅋㅋ 그광고보면서 늘 우리애가 저러면 난 소리부터 쳣을꺼라 신랑한테 늘 말하네요 ㅎ

주방세제 입이며 온전신에 묻히고 있음 얼른 뛰어가 삼켰는지 보고 씻어내야지 웃으며 고마워...?! 그광고 공감 넘 안되요~^^;;

우리 남편님하 보면서 기함하는 광고예요.
저 엄마 제정신이냐고. 저 어린애 막 먹여도 되냐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ㅎ
비현실적이긴 해요 ~.~

ㅎㅎ 그 연기하는 엄마두 스텝들이 다 치워주니 웃으며 고맙단말 나오지 본인보고 치우라함 웃음 안나올걸요ㅋㅋ
그나저나저는 그둘째 어린데 스파게티 막 먹여도되나 그게 걱정되더라구여ㅎ

ㅋㅋ 저도 이 광고 보면서 저상황에서 고마워라고 하는 인내심많은 엄마들이 얼마나있을까 생각했어여 ㅋ 기억은 확 되는 광고같아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