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작년8월에 갔었는데요.
트로픽스에서 묵었습니다.
저녁은 리조트에서 먹었는데 석양을 보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라이브 노래도 해서 분위기 괜찮았어요.
마사지는 체인점인 nuat thai 갔었는데
전신 swedish(오일)마사지가 1시간 250페소였어요.
그냥 나름 괜찮았던것 같아요.
걸어서 돌아왔는데 25분정도 걸린듯해요.기억이 잘아나네요

프론트에 얘기하니 곧바로 오더군요^^
아마도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듯 했는데....
야간엔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트라이시클 타고 나가서 갈만한 곳이 있나 여쭤본거랍니다.
빠르답변 감사드려요^^ 미라빌라, 향만루 검색 고고씽~

근데 저녁시간에도 트라이시클 다니는거죠?

주변엔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조트내에 빠도 있고 나이트도 있습니다.
트라이시클 타고 10분정도 가면 비큐몰 나오고....가시는길에 향만루가 있고
반대방향으로 가시면 미라빌라라는 곳이 나옵니다.
두곳 다 가격은 제법하지만 맛은 있다고 하네요.
시내에 맛사지,식당등이 있다고 하는데 그외엔 거의 가보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