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리고 qc or qa는 공장근무라 지방근무일거예요

저랑 같은케이스네요 유학생 의전실패 제약 오실거면 해외영업쪽으로 알아보세요 셀트리온등등 아니면 외자사쪽

네 사이트에서 정보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면접 후기를 보고 연습하시고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데일리 팜 같은 사이트에서 제약쪽 새로운 정보도 꾸준히 모니터링 하시고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종근당은 신입/경력 이렇게 적혀있어서 넣은건데 서류광탈했네요ㅋㅋ우와 우선 자신감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면접준비는 인터넷에서 나오는 질문들 모아서 하나둘씩 준비하면 되겠죠?

종근당에선 경력을 뽑았나 보네요... 콜마도 좋은 회사이지만 님 스팩이면 외국계 메이저도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면접준비 열심히 하셔서 내년 상반기 준비하세요~ ^^

네 상반기 준비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어짜피 외국대 출신은 대체적으로 영어성적내지도 않으니 고득점아니시면 굳이 내시지말구요 대기업 충분히가능하실것같네요 제약보다는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을듯요 ㅎㅎ 뉴욕주립대 정도면 명문이라 학벌도 스펙임

우선 답글 감사합니다.준비는 안했어요;;자소서쓰고 면접준비도 그냥 잠깐 한거고,영어는 그렇게 유창하진 않지만,,그래도 상반기취업준비하는게 낫겠죠?보통 제약상반기공채는 3-4월에 나는 건가요?

얼마나 준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콜마도 좋은회사이긴하지만 좀 아깝긴하네요 영어 유창하실터이고 일단 상반기 준비해보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일단 외자사는 영업쪽에도 여자분들이 많아 분위기 자체가 좀 부드럽죠. 가장 큰 차이라면 수금을 안한다는 점이겠네요... 외자사는 수금을 안하거든요 distributor를 두고 판매를 하는곳도 많고 대부분 도매상에 판매를 하니 수금할 일이 없는거죠. 수금은 월말마다 카드 단말기 들고 다니며 결제해달라고 다니는 행위를 말합니다 ^^;; 저도 국내사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며가며 만나는 국내사 직원들은 수금에 대한 압박이 크더라구요.

우선 답글 감사합니다. 영업쪽은 생각해보지않았었는데,아무래도 여자라서 그랬나봐요.국내제약 영업이랑 외국계 영업은 좀 차이가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