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제 줄여 드셔야해요 식이관리하셔야하고
조금만하시면 적응됩니다.

ㅠㅠ감사합니다 그런데 적정체중 유지하면 혈당수치가 일반인처럼 나오나요? 아니면
계속 적게 먹으면서 관리를해야만 수치가 나오는건가요...평생 음식에대해서 스트레스 받아야되는건지 너무 무서워요..

식이와운동 님에 맞는 약물처방을 받으셔서
꾸준하게 관리하시면 되십니다.

님에 대한 정확한 상태을 모르지만 비만 2형 이시면
식이.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시면 좋아지실 겁니다.

관리 잘하시면 합병증은 안오실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식이.운동.지금은 혈당이 높아 보이니 인슐린을
먼저 쓰셔도 되시고 약물요법으로 꾸준하게

관리을 하셔야 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리하시면
혈당은 조금씩 좋아지실 겁니다.

쪽지함확인해주세요 ^^

감사합니다..그래도 아직까지 궁금하고 두려운게 많아요ㅠ

당뇨 진단 받은지 4개월 됐고 저당, 저탄수화물의 저당질식사, 꾸준한 운동으로 정상체중 문턱까지 체중을 줄였습니다.
근치까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약이 잘 받으려면 살부터 빼세요. 특히 아마릴 같은 약은 오래 먹을게 못 되죠.

예전처럼 폭식 야식은 버리서야 합니다.
그런 고당질 라면 떡 빵 인스턴트 식품을 과도하게 먹고 운동부족에 스트레스
설명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고혈당으로 췌장이 혹사당해 당뇨가 온 것 입니다.
정상체중으로 만드시면 음식을 적게 드실 수 있는 몸이 완성됩니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적거나 저항성이 생겨서 그런것이니 소식과 활동력으로 극복하시면 됩니다.
많이 젊으시네 저도 젊은편입니다 31살에 당뇨판정을 받았으니 말 입니다.
건강한 식단과 유.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