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키가크셔서~ 빼면 멋지실듯~~
꾸준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꺼에여~
넘 극단적인방법은 피하시고 정석대로~ 포기만 안하한다면 올해안에 날씬해지실듯~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다른사람의 말이나 시선 넘 신경쓰지마시구여~ 젊으니 무얼 못하겠어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ㅠㅠ아직 학생이고 해야할 공부가 많으니까 무작정 굶고 적게먹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간식을 안먹고 채소를 더 많이 먹어서라도 식이조절 해볼려구요ㅎㅎ댓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전 160 에 92키로였어요
작년11월부터 다이어트 해서 현제69키로에요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야채위주의 식사를 하구있어요
작은실천이 중요해요 힘들다구 포깃하시지말구 화이팅해요

네 감사합니다ㅠㅠ화이팅해서 저도 40키로 뺄때까지 노력해보려구요. 93키로란 엄청난 몸무게때문에 이 결심이 언제까지 갈지몰라 두렵긴하지만..그래도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도!!ㅎㅎ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겠죠, 화이팅해요~~ 울딸도 통통한디 저지금 허벌다요트중 ㅋ 이제2킬로빠졌어요 ㅎㅎ 시작이 반 인거니까 시작해봐요, 뭐가되었든,

감사합니다..ㅠㅠ도시락은 엄마께 부탁드리기 죄송하고 또 제가 챙기기엔 아침마다 시간때문에 전쟁이라..ㅎㅎ중간 칸에 반찬을 적게 먹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조절은 되겠죠..??교실이 5층이라 계단오르기라도 해보려구요. 부수다님께 의지박약이란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이번 6개월간은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

헉 정말 존경스러워요..ㅠㅠ정말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정말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기도 하니까 지금부터 공부하면서 식단 조절하고 꾸준히 해볼거에요ㅎㅎ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네 감사합니다ㅠㅠ...정말 여자가 살이찌고 안이쁜것은 100% 본인이 게으르고 의지가 약해서라는 말 뼈져리게 수긍하고있어요..ㅋㅋ 매번 다이어트 때마다 학생이니까 공부해야하니까 라는 핑계로 다이어트를 미뤄왔지만 미래를 결정하는 이 중요한 시점에 살걱정이 먼저 되니 공부도 못하겠고...ㅠㅠ분명 움직인다는거 수업듣고 공부하느라 힘들었으니까 하루이틀 미루다가 언젠가는 까맣게 잊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말 젊고 창창할 때 남들 누릴거 나만 못누리고있다는 생각으

본인 스스로가 식욕 조절이 안되고 힘든것도
다 이겨 내셔야해요
살 쪄서 놀림 받는건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은데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신다는건
작성자님의 100% 의지 문제에요
죽고싶을 정도로 싫은데 배부르게 간식이라니요...
정말 정신 차려서 하셔야해요

비록 제가 쓴소리를 했지만...
많이 나가시는 분은 노력하시면 많이 빠져요
학생이라 아침부터 밤까지 힘드시겠지만
공부하느라 활동량이 적은 만큼 양을 줄이든
도시락을 싸든 하셔서 먹는거 당연히
기본적으로

본인이 문제를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급식은 먹어야하고 먹을만큼 안 먹으면 미치고 운동은 못 하겠고 할 시간이 없다고.. 정말 독하게 맘 먹으시면 급식 안 드시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실 수도 있어요. 점심시간에 운동하실수도 있구요. 살 빠지게 도와주는 음식으로 간식 챙겨드실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하냐인거죠.. 하다못해 쉬는시간 10분을 계단 오르내리기만 하루 7교시 내내 하시는 것도 있구요. 운동을 오래하는거란 의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