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언능 우리푸푸도 적응하게해서 잘지냇음좋겟네요ㅎㅎ

아프셨겠어요 ㅠㅠ
차근차근해보세요 ㅠㅠ

물려하면 넥카라 씌우시군요 ㅎㅎㅎ

아 감사합니다ㅎㅎ어제하다가 또 ㅠㅠ물렷어요ㅋㅋㅋㅋ
물릴때는 가슴 조이고 안물렷을땐 하루에 한번씩 ㅣㅇ분씩 배 쓰다듬어주면되나요?ㅎㅎㅎ

오 작은 아이가 성격이 있네요^^;

아직 너무 어리니깐 할수 있는게 많지는 않은데
애기 배 하늘방향으로 하시고 사람 무릎위에 눕히고 배 쓰다듬어주세요
물려하면 넥카라 씌우고하시구요
10분씩 하루 10번이상 하세요
턱도 살짝씩 뒤로 젖혀주시는 법도 있습니다

애기 커가면서 매일매일 산책시켜주세요

아!!!감사해요ㅋㅋㅋㅋㅋ많이 도움이되엇어요 이해되었습니다ㅋㅋ노력해야겟네요 시간이좀필요하겟어요 오늘도그러면 바로바로 실행해야겟네요ㅎㅎ감사합니다.

혼날일을하는즉시 휙~~들어다가 이불같이 푹신한곳위에 강아지를 패대기치듯이 눕게해서 한손으로는 가슴목부분을 움켜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입을 움켜잡고 얼굴 가까이서 강아지눈을 똑바로보면서 \이노무쉐키가~~\라고 아주매우많이 화난목소리로 말하면서 아무리낑낑거리고 발버둥쳐도 안놔주거든요~ 절대놔주지않는게중요해요~ 그럼 지도 기운쓰면서 발버둥치고 깨깽거리고하는데 그때마다 이놈쉐키~하면서 눈에불을켜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잠잠해지던가 눈을회피하던가 졸림듯이 눈을깜빡거리

네ㅋㅋ손가락은그래요이제 어떻게혼내셧엇나요? 저는 계속안돼하믄서안놔줫엇거든요 패트병으로바닥치고겁쥣엇는데 무서워하다가 이제는겁도안내요ㅠㅠ

전좀심하다싶을만큼혼냈거든요~~강아지가겁에질려서 벌벌떨면서 오줌쌀정도로 딱두번 혼내노니까 그뒤로는 안돼라고 말만하면 거의잘듣더라구요~~ 저도 혼내려니 마음이아팠지만..어쩔수없이 한두번은 아주 기를팍 꺽어놔야하더라구요 물론 그다음부터는 엄청나게이뻐해주고있고요~~ 우리강아지도 정말 손,물건, 전선..등등 입에닿는건 뭐든깨물거리고 혼내면 으르릉대고 자존심이 얼마나센지 어디를데리고가서 어떤개를만나던지 배까고 뒤집는법이없는데...저한테는 배도벌러덩하고 깨물거리는버

아저는 뒷목 어미가누르는것처럼 너무 쌔게는 아니더라도 눌르고
안돼!!!하고 가르키거든요 또안될때는 배까게하고 가슴눌러서 못움직이게하고 안돼!!하구요...근대눈피하고해도 계속 이렇게 하고는 있는데ㅠㅠ 난중가서는 또말을듣지않아요 손엄청물리고요ㅠㅠ..

서열정리가안된가봐요~~~ 주인이만졌을땐 어떤경우라도 으르렁거리지않아야하지않을까요~~ 으르렁거리는순간에 훅잡아서 목에다 따콩따콩해보세요~~ 저희강쥐는 이렇게해서 교육시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