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니, 밥도하고, 보육교사 인터넷 공부도 해야하는 마음 ...
크리미걸
2024.07.23
^^* 얼마전에, 글쓰면서, 사람들이랑 공유도 해가면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물론, 제생각이 짧았다고 생각되긴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보육교사 공부를 해야
되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2학기 실습도, 지금 마음속으로는 정한곳이 있어서~ 천천히 준비해볼까해요
퇴근하시고 나서 다들 뭐하면서 보내셧나요~ 결혼전부터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줘서 고맙지만, 슬슬 예쁨! 받아야 겠죠! 모두다 화목한 가정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