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꺄홋
2024.07.22
우리 큰 아이 오늘 개학했는데.. 아침에 후다닥 학교 보내고 둘째 유치원 보내고 나니
막상 쇼파에 앉아서 멍 때리고 있네여..ㅋㅋㅋ
청소고 뭐고 다 귀차니즘에 빠진 오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아침을 맞이 했나봅니다..ㅎㅎ 매일 늦잠자다가 오늘부터 2학기 시작이라 생각하니
에효~!! 방학을 해도 전쟁 ... 개학을 해도 전쟁??.... 이네요..ㅎㅎ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