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질문 다시 보고 한번 더 글남깁니다.

시험 합격을 위해 근손실이 일시적으로 오고 벌크 중이신데..그동안의 벌크가 중거리 달리기로 손상되진 않는가...에 대해 질문을 하신것 같습니다..ㅋㅋ

짧고 굵게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100kg 를 죽어라 만들어서 노력을 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살이 빠져서 90kg 까지 되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죽어라 노력을 해야 100kg 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한번 올렸던 체중은 다음에는 더 쉽게,그

ㅋㅋㅋㅋ 알겠습니다..그런데..제가 글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말하는 답이 아닌것 같네여,,저분의 질문의 포인트는 일시적인 목적에 맞는 운동으로 순간적인 벌크의 효과가 물거품이 되느냐를 물으시는것 같은데...ㅋㅋ

아~~아는..speaking 은 되는데..reading 이 안됩니다..아나..참..

수다님 틀리실때를대비해서 제가 대처방법을 생각해놨습니다 흐흐흐...
댓글지우세요 ;;

1.5 졸빡시게해도난 7분인대 ㅡ_ㅡ;;; 윗몸일으키키기 뭔짓을해도하고 팔굽펴펴기도 하다보면되겟구..

수다님 말씀 진짜 공감 ~! 한번 80킬로든 90킬로든 잡고 벌크 한상태에서 몸무게가 빠진다 해도 쉽게 다시 찌울수 있다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근데 글 올린분의 답변은 아직도 없다니 두근두근했던게 사라지네 ㅎㅎㅎ 아 기운빠져

ㅋㅋㅋ 아나..너무 떨려,,,,

틀리다면..과감히 떠나겠습니다..

ㅎㅎㅎ 수다님의 예상은 맞을것인가...... 모두가 두근 두근 과연...... ㅎㅎㅎ
틀리다면 대략~! 뷁.........

단,,.지금은 전체적인 근력 증강을 하시지만..3월 부턴 동일한 조건과 동일한 분위이에서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즉..크런치를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막상 거쪽에서 요하는 윗몸일으키기의 정확한 동작을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근력의 모양을떠나 횟수가 목적이니..가급적이면 동선을 짧게 하여 팔꿈치를 무릎에 닿고 버티를 불필요한 근력 없이 바로 내려오는등의 기술을 습득하시는게 중요하고,,

간단히 생각하시면 근력의 유지만 잘하신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턱걸이를 10 뿐이 못합니다.
그런데..만약 살이 빠지신다면..운동을 하지 않아도 10 개 이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즉..갑작그설 체중저하는 근력의 쇠퇴도 초래 하지만..그 전에 상대적으로 근력이 몸을 다루기가 더 쉬워 집니다.

이해 가시죠?

저같은 경우는 RT 준비 하는 학생들에게 2월까지는 최대한 무겁게 힘을키우고 아무거나 잘먹으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3~4월 체중을 감량하면 상대적으로 몸을 다루기가

rotc 시험 이시군요, 맞죠?

일시적인 체중 감량은 상대적인 근력의 성적을 높입니다.

즉..시험 보시는것들이 전부 절대적 근력이 아닌 상대적 근력의 측정입니다.
쉽게말해서 벌크가 좋은 분들은 오리혀 불리 하구여,마르고 체중이 가벼운 사람에게 유리 한것들입니다.

저희 센터에도 지금 rt 준비 하시는분 3분 계시고 제가 봐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