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두짓 리조트에서 꼭 하룻밤을 석양의 멋진 모습 있을 수가 없죠 환상 환상...

더운 날씨에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아침일찍 18홀 즐기시고 관광을 하시는게 어떠실련지 ?
저도 태국에 처음 갔을 때는 한국과의 그린피 차이 때문에 뛰어 다니면서 54홀까지 경험해 봤지만,,,, 역시나 무리가 골프만 하실께 아니라 주변 관광도 하시는게 더 큰 이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피닉스를 빼놓으면 섭하지용~ ^^

램차방은 파타야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A급 골프장 이구요...
그린피가 2,500 바트나 되는 비싼 골프장 입니다. 그외에 세인트앤드류, 라용그린벨리, 부라파, 파타나 정도가
있습니다....위 골프장은 A급 수준의 골프장 이구요...파타야에서 최대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좌측에 태국낚시에 들어가보세요,,,골프도 취급하던데요(파타야)

파타야에서는 람차방cc가 젤로 좋습니다. 그곳에 리조트까지 있어 머물며 함께 라운딩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도 30분 내 거리에 여러곳이 있습니다. 요즘 태국날씨 엄청 더워서 27홀 이렇게 욕심내지 마시고, 아침일찍 라운딩해서 18홀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파타야 골프장은 다양합니다. 적당한 골프장을 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의 기호가 다르기에...골프장은 파타야의 태국낚시점과 부라보타이가 파타야 골프장정보를 정확히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전화해보세요...좌측에 링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