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세견종중에.가장 적합한 아이라면 저 같음 요크셔를 택할것같아요 포메는 쉽게 흥분하고 그에 따른 짖음이 많고요 말티즈도 그런 경향이 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크셔라고 밖에 인기척에 입꾹다물고 있지는 않아요 무슨 견종이든 어느정도의 짖음은 있을수 있으니 그 점 잘 생각해주세요^^

우왕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입양할때주의사항은 가정분양과업체분양에서 조금 차이가잇긴하지만 공통적인건 아이의건강상태예요
눈꼽유무,항문쪽의청결상태,귀속청결같은거요
가정분양같은경우 모견확인이제일중요하고 그다음이애기가살앗던환경이 어떠한가예요
밖에서키워낳은아이라면 진드기감염이 되잇을 확률이높구요
안에서 키우신거라면 질병감염은 확률이적으나 몇개월령인지 확인하시고 2달정도되서 아이가 이유식을하는지 젖은떼었는지 같은거확인하시면되구요
분양계약서같은경우는 분양보내시는분의재량에 달려잇기에 부탁해도 안

헛짖음은진짜애들마다다르긴한데요..
어렷을때부터낑낑거리거나그런소리를잘안내는생활을하면나중에커서도짖음이많이없어요
일단대부분의낑낑거림은울타리훈련으로인해서생겨나거든요
저는두마리키우는데첫째는울타리훈련은햇던아이를생후1년경에데려왓고둘째는어렷을때데려왓지만울타리훈련을안시켯어요
지금첫째는5살둘째는3살인데
확실히짖음에서차이가많이나요
첫째는짖음과분리불안으로학대당하던아이데려와치료하고안짖게하고분리불안훈련으로일년보내고나서둘째데려왓는데
둘째는짖는것도그렇고분리불안도없어요
아파트에서키우

그러시군요.
처음 분양 받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반려견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제와 조금은 어긋나지만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푸들은 예전에 한번 키워 본 관계로 별로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두달여 전 강아지를 분양 받으면서 비양심의 애견판매 업자를 만나 일련의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일반 공산품의 구매와는 달리 생물인 반려견은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 건강이 안 좋거나 값이 싼 애완견 품종을 비싼 품종으로 속여서 파는 분양사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품종 사기는 자견일 땐 품종을 쉽게 구별할 수 없다가 기르면서 잡종임을 알게 되고, 그 땐 벌써 정이 들게 되면 적극적으로 환불을 요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