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티엔티엔 북부터미널에서 8시에 방비엔 vip버스 막차가 있어요. 근데 시간상으로 불가능해요

그냥 비엔티엔에서 주무시고 오전 10시 방비엔 출발하는 미니벤타세요. 남푸분수근처의 맛사지(9만킵)정말

강추해요.

북부터미널에서 루앙프라방 가는 막차 시간 알아보시고,,,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거 타고 가셔도 될듯 합니다 :) 루앙프라방 가는 버스가 중간에 방비엥에서도 내려주기도 하거든요 ㅎㅎ
방비엥 도착하면 열두시가 넘을 시점이라... 한 번 가보신 분 외에는 헷갈리실거 같아요 ㅠㅠ 어려울거 없는 작은 마을이지만요 ::
저도 비엔티엔 1박 하고 구경 하신다음에 다음날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라오스 가는 이유가 동굴이라던가 폭포 이런거 보러가는거라서 지인분께서 그럼 비엔티엔은 넘어가라고 하신건데 하루정도 느긋하게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겟네요

비엔티엔을 다들 스쳐가도 좋다고 하시는데.. 그런 식으로라면 어느 도시든 스쳐도 무난하겠죠. 비엔티엔도 나름 볼 것도 있구요 맛집도 있구요.. 저녁에 도착하신다면 비엔티엔에서 느긋하게 저녁 드시고 다음날 편하게 가세요. 슬리핑버스까지 타면서 시간을 아껴야하는 상황이 아니시라면요. 전 개인적으로 비엔티엔 좋았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비엔티엔에서 방비엔 까지는 3시간이면 가니까 담달 이동하심이 나을 실 듯합니다.
맛집은.. 깔끔한 곳이 \라오키친\이라고 노란색 간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 비싼곳은 \막펫(markphet)\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위치는 호텔에서 알려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혹시 추천하는 맛집 있으신가요 ㅎㅎ

비엔티엔은 볼것은 딱히 없지만 맛집은 꽤 있어요
하루정도 머무시고 이동하시는것도 괜찮아요
딱하나 승리의 문은 보시는것 추천합니다ㅋㅋ

그런가요 ㅠㅠ.. 감사합니다

어려울꺼 같은데..
것보다도.. 슬리핑이 .. 비싸고..
새벽에 도착해서..방잡기도 힘들고.. 합니다..
하루주무시고 담날 여행자버스로 올라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