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러니까 황화수소의 생성은 알겠는데 그 중간생성과정을 알수 없다고 제가 말했던건데ㅎㅎ;

황화 수소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요? 헤헤ㅔ... 화학은 어렵네요 ㅋ

물리적 성질[편집]
상온에서는 무색 기체로 존재한다. 특유의 달걀 썩는 냄새가 나며, 유독성이다. 녹는점은 -82.9°C, 끓는점은 -59.6°C이다. 임계 온도는 100.5°C, 임계 압력은 89atm이다. 물에 대한 용해도는 0°C에서 437ml/100ml, 40°C에서 186ml/100ml이다. 에탄올, 이황화 탄소 등에 녹는다.[2] 비중은 공기가 1일 때 1.1895로 공기보다 무겁다.[3]

황화 수소(Hydrogen sulfide)는 황과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분자식은 H2S이다. 자연에서는 화산 가스나 광천수에도 포함되어 있고, 황을 포함한 단백질의 부패로도 발생한다.[2]

물질기본정보
*황은 노란색의 고체입니다1,2) . 불순물이 없는 황은 냄새가 없지만, 불순물이 있을 경우는 달걀 썩는
냄새가 납니다1).

황산은 물질안전보건기구에 따르면 무취물질로 분류됩니다.. 제 예상으로는 합성과정중에 역반응이나 열분해 일어나서 FeS나 S가 생성된걸로 보는수밖에 없는거같은데.. 도저히 중간과정을 알수가 없네요;;

대부분의 반응은 백프로 반응 안하죠
아마 황산 남아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냄새 날만한거는 합성 전의 물질뿐인듯

제 실험 물어보는건가요? 제 실험이라면 철이 반응이 덜되서 또 막힙니다 ㅋㅋ

황화철을 합성하면 백프로 반응하나요?
그냥 몰라서 물어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