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인터넷으로 보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어서 일요일 시간을 내서

백화점 아기용품점등을 찾아다니며 보행기와 카시트를 샀어요.

친정이 공주라서 대전에서 6시간이상 헤맨끝에 브라이텍스를 샀네요.

첨에 국내용으로 살까도 했는데 결국에는 외제를 사네요.하지만 국내것도 좋았어요.

장점으로는 우리나라는 코너도는 곳이 많아 헤드부분이 소프트한 재질로 되었고

대부분 외국제품에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안정감도 좋았지만 차량시트와 아기시트부분이 높아 불안정해보이고

안전감에 있어 검사에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고(국내는 대부분 순성제품이라 좀더 편리함이나 천재질에따라 비슷하더라구요)

국내껄로는 카펠라제품인 보보스를 사고 싶었는데 대전백화점엔 없더라구요. 제가 다닌곳은 동백점 타임월드등였는데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홈에버에 가서 카시트를 갔는데 브라이텍스랑 베*라제품이있어서

매장주인이 싸게 해준다는 말에 결국에 브라이텍스를 샀네요.

호주에서 만들었구 A/S도 잘 된다하고 30%세일가에 보행기까지 아주 만족한 가격에샀어요.

물론 자주가는 매장이라 주인이 잘 해주었지만요.

백화점에서는 디시가 되어도 최대 10%인데 절대 더 깎아주지를 않더라구요.

보행기는 바퀴에 실리콘을 입혀 바닥을 긁히지 않고 해서 가격이 만원 더 비싸더라구요.

단점은 소리가 나오는데 멜로디를 멈추게 하는 장치가 없어서 따로 끄지를 못하고 장점은 아기키에 따라 조절가능하고

마루바닥안긁힐것 같구요.아기용품 넘 비싸요

이제 한동안은 허리띠 매어야겠어요
제품은
브라이텍스 메르디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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