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말기에 대해서 질문좀 올릴께요..
심플이
저희엄마가 2006년 12월에 3기란 판정을 받고 수술하고 항암 8번과 방사선치료를 했어요
그리고 호르몬제를 먹고 5개월만에 폐에 전이가 됐다고 하네요.
근데 처음부터 전이였던것 같구요.
그래서 지금 말기암이란 판정이나왔어요.
병원에서 처음에 몰랐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국립암센터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임상시험하자고 하시구요 오늘부터 젤로다 라는 약으로 항암 들어갑니다.
손발에 무리안가게 하라는 말씀들과 그냥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약을 써보신 분이나 조언해주실수있는 말씀있으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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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예 2024-06-21
2007년도에 유방암판정받고 크기가커서 줄여보려고 항암치료 먼저했습니다 저도 임상실험케이스로 젤로다를 복용했습니다 그약의 효능은 제가 알수는 없지만 복용하면 많이 메스꺼워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배고플때 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종합한 항암치료라서 잘은 모르나 수술할때 종양에서 암세포를 발견하지 않았다고 항암치료가 잘되었다고 하시면서...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잡수시고 항암치료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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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2024-06-21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06년에 12월에 진단및 치료후 기간은 약 8개월에서 1년정도 소요되는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이 항암및 방사선치료후 호르몬제 투여 5개월만에 재발이라면 약 13개월이상 치료후 재발을 발견한 상태라면 처음부터 폐에 암이 전이된 소견이 없었을것입니다, 많이 힘드시지만 유방암은 발병이 되면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잔잔한 암 세포들이 몸속에 돌아단니며 우리몸의 강한 면역력에 의해서 돌아단니는 암이 죽게됩니다, 그러나 어머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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