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명쾌한 답변 감사해요^^.. 어떤분이 첫발견을 몇이 모이면 수다닷컴공구조건과 비슷한 조건으로 구매할수 있다하셔서 고민중이어용..

초등학교까지 계속 하나로 가고 싶으시다면 비주얼 박물관이 좋구요. 지금 당장 활용을 잘하고 쉽게 보게 하시려면 오르다 첫발견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오르다같은 경우 초등1학년 이상이 되면 업그레이드 해주셔야 해요.

그렇군요^^.. 엄마가 대답해주는데 한계가 있으니..ㅠㅜ

저희 아인 다 있어요 비주얼하고 그낭 백과...6세 인데 둘다 사용한는데 차이가 있어요
전체적인 지식이나 설명을 보여주시려면 백과를 들이셔야하고요 자세한 그림을 보여주시려면 비주얼이 있어야 하지요
창작같이 한번에 모두 읽히는 책이 아니라 비문학책보여주시다가 궁금한게 있거나 하시면 연계해서 볼때 유용하지요 참고로 저희아닌 백과한권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봐요

ㅎㅎ 제가 잘못 적었네요.. 실쭉수영님 말대로 비주얼 박물관이랍니다... 성의있는 답변들 감사해요..^^

저희아인...4살이구요....명꼬자연관찰/ 콩알/ 반딧불과학동화/ 비주얼백과...비주얼박물관도 둘다있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다첫발견 열광합니다....부족한부분들을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제생각엔 첫발견 들이시고...비주얼백과보다는 비주얼박물관을 추후들이셔도 무방할것같아요...
비주얼이니만큼 글밥보다는 그림과 그그림이 주는 정보와 언어면에서 모두좋은책들입니다..다만 만화삽화형식의 비주얼백과보다는 사진같은세밀화 중심의 첫발견이 아이에게 더 좋을것

비주얼 백과가 아니고 비주얼 박물관 아닌가요? 저희 애는 잘 보고 있어요..
첫발견은 제가 보질 못해서 어떻다라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비주얼박물관은 지금 아이들이 보기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되요..
일단 아이들이 아직 글을 재대로 모르는 애들이 많다는 가정하에서 말씀드리면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기때문에 처음 접근은 사진이나 그림이 먼저거든요..
비주얼박물관은 그림이 딱 중앙에 크게 되어있고 옆으로 작게 퍼저있는 그런 형식이라
그냥 물건 인지에도 좋아요.

웅진 어린이비주얼 백과 말씀하시는지요?
비주얼백과는 모두 그림이고 글씨가 작아요. 만화책같은 느낌이에요.
페이지수가 엄청많고 양도 많아서 한번에 읽어주긴 어려워요.
초등저학년 정도면 재밌게 보고 넘어갈수 있지만 읽기독립된 6세 아이도 혼자보긴 힘드네요.

첫발견은 오늘 받아서 아직 많이 들여다보진 못했는데...
첫발견은 호기심을 이끌어주는듯한 책이네요. 어린아이부터 재미있게 볼수 있겠어요.
보드북이어서 책 두께에비해 내용은 많진 않고요.

첫발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