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
손으로만 미는게 아니고 팔꿈치 이하 전부를 이용하는 느낌으로 밀어줘야 겠군요
너무 손바닥에만 의식한것 같습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답변이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손목은 거의 꺽지 않아야 합니다. 하박(팔꿈치 이하) 전체로 물을 당기고 민다 생각하고 스트록해야 최대의 효율이 생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ㅠ_ㅠ)
제 설명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물잡기와 밀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손 바닥 방향에 대한건 자세하게 나온게 없어서
초보로써 해깔리는 점이 많네요 ㅎㅎ

아~~ 어렵네요 ㅎㅎㅎ
일단 제가 이해한걸로는...
자유형을 하면서 손바닥의 방향을 말씀하시는것같은데 바닥면과 수직되게 잡는것이 더욱 많은 물을 잡을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있습니다. 저는 스노클끼고 스트록 연습시에 90도에 가깝게 부자연스럽지는 않게? 노력합니다~
마농님 말씀대로 단거리 장거리의 차이는 있지만..
평소에는 입수순간부터 허벅지 옆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물을잡고 밀어주는 연습을
대쉬 하실때는 아무래도 가장 효율적인 거리만큼을 저어주

마지막 질문에 답변이군요 감사합니다.
흠 선수도 아닌데 그냥 허벅지까지라도 잘 밀어야 겠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단거리냐 장거리냐의 차이...입수후 앞으로 전진 하며 글라이딩(이때 다시 조금 수면에 근접한 부분까지 손이 위치하게 됩니다)그리고 캐취해서 푸쉬까지 이어지는데요...단거리에서도 콜린존스 라는 흑인 선수도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그리고 선수들의 경우 푸쉬에서 허벅지를 스칠때 손목을 바깥쪽으로 더 재껴 물을 더 밀어내기도 합니다 ㅎ

ㅠ_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해 안되는 글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람미님 답변에 리플을 달아 놨으니 참조해주세요

--; 저도좀 질문글이 좀 에메한데... 일단 손목은 가급적 고정시키는 쪽으로 해야 합니다. 즉 팔꿈치 이후로는 하나의 몸체라고 생각하셔야 하는거죠.. 그상태에서 하이엘보를 유지한채로 물을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푸시 동작후에 손목을 쓰시는것도 득보단 실이 더 많을듯 합니다. 손목이 안쪽으로 꺽이면 그만큼 더 푸시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고 끝까지 밀어주지 못하게 됩니다.

ㅠ_ㅠ 제가 설명을 잘 못했나 보군요
예를 들면 뜀틀할때 손을 짚고(가슴 높이에서 뜀틀 위에 손바닥을 얹은 경우)
몸을 위로 올리면 몸이 다 올라간 상태와 그 중간 상태는 계속 손바닥이 몸통과 직각이 된상태 잖아요
몸이 위로 올라갈수록 손목이 바깥쪽으로 더 굽혀지겠죠
한가지 예를 더 들면
책상에 손바닥을 대고 팔꿈치만 올리면 손목이 바깥쪽으로 꺽이 잖아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물을 미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손목은 항상 고정이고 물을 미는건지를 물어봅겁니다

질문을 아무리 읽어봐도 글로 표현한것이 뭔소리인지를 잘 모르겠네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