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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 2024-06-11
정말 몰랐네요.....아마도 모르고들 작은 강아지를 원했을거예요.....맘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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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슈 2024-06-11
슬프네요~~~
=_= -
헤벌심 2024-06-11
아직도 티컵을믿는사람들있더라구요
소비자를 속이고 굶겨만드는인간도, 작은아이만찾는소비자도.씁쓸합니다 -
다니엘 2024-06-11
저건 그냥 학대죠
생명으로 생각안하는 무자비한인간들
가족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
가루 2024-06-11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반성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를때.. 티컵 푸들을 분양받았었거든요.
저같은 무지한 사람때문에 새 생명이 고통을 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분양 받은 이후에 토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서
물론 지금은 영양제와 관절약... 그리고 몸에 좋다는건 정성껏 잘 먹이고 있습니다만...
그냥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생명에 미안할 뿐입니다. -
날위해 2024-06-11
저희는 티컵은 아니지만 요크셔인데요 1.8kg 정도 나가요 하지만 너무 작으니 면역성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잘먹이려고 했더니 슬개골 탈구때문에 비만은 안좋다고해서요 먹는만큼만 주고 더 먹이려고는 안해요
반려견을 고를때 사이즈가 중요한게 아니라 반려견과의 교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외모지상주의다보니 애견까지도 장난감처럼 작고 예쁜아이만 찾아서 이런 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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