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표현하자.
한지잠
2024.06.08
1998년 졸업이후 수차례 이직을 하고, 이제 또 이직을 하려는데, 매번 이력서 쓰는 것은 너무나 어렵네요.
나 자신을 파악한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를 포현하고자, 각종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자기를 표현한다는 것, 광고한다는 것에 성공하신 분들이 각자의
삶에서도 성공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 최소 5권 독파 (물론 속독입니다. 정독하기에는 하루 시간이 너무 짧지요)
주에 최소 20권 독파하기로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왕도가 없는 듯 합니다.
나를 잘 아시는 분, 나를 잘 표현하는 분 반드시 성공하십니다.
현재, 3분력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은 간결함, 그리고 핵심 내용입니다.
모두들 cheer-up 치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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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 2024-06-08
정말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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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암죄암 2024-06-08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