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내년5월인데... 8월에 예약했어요 ㅋㅋㅋ 어디신지 몰지만.. 원하시는 곳에 하실람 발빠르게 움직여야될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부페는 별루 안내켜서..

가보니깐 정말이데요 ㅠㅠ 원하는 시간은 아니지만..그래도 계약하고 왔습니다^^
서두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깐 빨리 예약하시는것도 조을것 같네요~~

상술인곳도 있겠지만...모 부페홀같은경우는 예약이 안차있는데도 차있다구 하고서는 비인기시간대만 대관해주시더라구요...가능한 자기네 패키지 이용하게 만들려구요...

저도 내년 4월이 예식이라..좀 우물쭈물했떠니,,예약이 되어버려서,
후보2였던곳으로..ㅋㅋ계약했어요오=ㅎ
님도 원하는 시간대에 하실려면,,빨리 움직이시는것이...^^\

글게용.. 님들 말처럼 괘니 그러는거 아닐까요?? 빨리 계약하게 할라꼬~ 가만 생각해보니깐 상술같기도하고..저두 이번주말에 가볼려구요~ 원하는곳에서 꼭 했음 조켔따능~~

저도 이번주 주말에 예약하러 갈려고 해요..ㅠ.ㅠ 그런데 자리가 그리 많지 않다니.. 난감하네요..

저 4월에 결혼이구요 6월쯤에 알아보러 돌아다녔었어요 일찍 준비하니까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겠다.. 생각 했었는데 제가 처음은 아니더군요 물론 늦은것도 아니라서 원하는 시간대에 하긴 했지만 저보다 빠른 분들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 날이 잡혔다면 식장은 빨리 예약해두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장 입장에선 가계약도 계약이라고 말 많이들 하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저두 5월계획인데 서둘러야겠어요 ㅜㅜ

업체분들 다들.. 그렇게 말하세요. 전 12월 식인데요. 8월에 알아보러 가니깐. 늦었따고 하더라구요. 식장없을 수도 있다고... 사람 맘 막~~~ 조급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소개해주는 식장들이 다 맘에 안들어서 그냥 왔거든요. 일주일 정도 지나서.. 아는분소개로 플레너분 소개받고.. 8월말에 식장예약했어요. 찾아보니깐. 없는것도 아니더라구요...// 플래너분이 제스탈 알아보시고는 여기저기 알아봐주시고.. 저희가 시간대 바꾼다고 하니깐. 다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