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CSO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검색을 하다가 아래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읽고나니 구직자입장에서더 헷갈리네요..
오늘 에자이와 코마케팅을 하는 한 회사에 면접을 봤습니다. 현재 아리셉트를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결과를 떠나서 CSO업체에 일한다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계속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보면 리베이트용 페이퍼컴퍼니 인가?? ...사내하청이라고 봐야되는건가..??....하는생각도 들고..
CSO업체와 그직원들은 제약사와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 있다는건가....
뭐 여하튼 아는게 없으니 상상만 더 하게 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BMS·다케다 CSO ‘정규직’ … 아스트라제네카 ‘비정규직’
인벤티브 관계자는 “급여수준이 낮지 않다. BMS, 다케다 영업사원 모두 본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와 달리 맨파워코리아는 아스트라제네카 영업 담당 CSO를 비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채용된 직원은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2년 후 무기계약을 맺는다.

급여수준도 아스트라제네카 신입직원보다 낮은 연봉 2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웃소싱 업체마다 영업방식도 달라
◆ 회사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모델” … “인력 대체 꼼수 아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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