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씨푸드 파라다이스씨푸드거리의.코코아넛괜찮아요~사장님도친절하고 ㅎㅎ 싸게해달라하면싸게해주공ㅎㅎㅎ 예전푸켓살때 3명이서 3000밧으로 랍스터랑 타이거프라운. 쏨땀 새으사시미.볶음밥 엄청먹고왔슴다

예... 십만원 정도하는군요...

맛사지는 받을 계획이 전혀 없다보니.. ^^ㅋ 시푸드는 그냥.. 사라부와로 패쓰 ^^ㅋ

호텔디파짓은 제경험으론 100불정도였구요 신용카드로 했습니다.
여행경비는 4박6일정도로 가정하고 성인둘이서 300~400불정도 환전해서 사용하니까 적당하던데요?
식비랑 교통(전 주로 오토바이), 그밖에 군것질등 주로 먹는것에 사용한듯요~
물가가 저렴하지만 가끔 랍스터나 왕새우, 크랩같은 시푸드도 먹으니까요...ㅎ
그리고 맛사지... 팁도줘야하고 특히 매일받게되면 전체현지경비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는 사라부와 레스토랑 예약했는데... 큰 기대는 안합니다... 경치가 좋다는거 하나 때문이라
^^ㅋ

답변감사합니다.. 사보이에서 3천2백 ^^ㅋ 후덜덜... 가격대비 맛은 만족을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답변감사합니다... 많이 가져가시네요.. 부러울따름

음...전 여기서 식당은 르시암.사보이.넘버6 일케 3군데.갔구요. 가격대비.맛은 넘버6가 젤 나았어요..사보이 가격대비.별루 였어요. 뿌빳뽕커리 먹었는데..게2마리 넣었는데..이게 게인지...계란인지 구분못하겠거 짜고..그랬어요. 넘버 6에서는 볶음밥2.파타이.모닝글로리.돼지고기요리.음료3잔.시켰는데 6백밧 안나왔어요. 파타이.맛있었어용..ㅎ 글그..번외로..팡아만 판와씨카누 이용했는데..거기 밥도 맛잇었어요 ㅋ

오늘 돌아가는 날이구요. 저도 투어 픽업 샌딩등 다 결제했고.. 만바트들고 왔는데..어제 사보이에서 3천2백밧쓴거 외엔 크게 뭐 쓴게 없는거 같은데..지금 200밧 남았어요..ㅋㅋ100달러 환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