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원장님께는 삭제합니다. 다른방법을 찿아봐야겠네요. 예전에 응급실에 갔는데도 무슨검사만하지 딱하니 뭐라고 애기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떻게 하라고 애기도안하더라구요 알레르기과에 가보라고만 하고 당뇨가 있다고 애기 하면서그간 애기를 설명 했는데도 도통 모르는것 같아서 어느병원 어떤선생님을 만나야 하는지 답답만 합니다.

키수다님 고맙습니다. 전문의라 하면 내분비과 쪽입니까

아스피린도, 식이, 운동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초기 수치가 매우 높거나, 심장수술을 한경우의 예방차원이 아니라면, 굳이 아스피린저용량[프로텍터]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다른 괜찮은것도 많아요..

아직은 권장은 아니지만, 스타딘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는 코엔자임같이먹는게 좋다고 하구요. 은행추출물이나, 오메가 3먹으면, 처방한 담당의에게 말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음.. 이런 드문경우에는 전문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원장님께 질문란을 이용하시라고 했는데, 제목까지... 좀 뻘쭘하네요.....

응급실에서도 원인성분은 모르고, 님이 찾으신데로 아스피린의 부작용에는 있고, 또, 아스피린등 이걸로 예측하기는 힘들다하니............. 굳이 드실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아스피린프로텍터 복용에도 여러 의학적 견해가 있습니다.........

2004년부터 아스피린, 리포스타정을 드셨다구요.... 고지혈증 수치가 너무 높지 않다면,,, 고지혈증약보다는 음식이나, 다른 [오메가3나 GLA등] 고려해보세요..

결론은 참 어려운 경우이고, 이런 경우는 또 바로 원인찾기 힘들기 때문에,, 제가 한말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기보다는,,, 역시, 전문의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쇼크 문제니까요..

술 + 타이레놀 = 간독성으로 하루만에 간파괴되서 사망하는 매우 희귀한 증상도 있습니다... 물론, 과음후 타이레놀복용이엇습니다.. 또, 과음후 아스피린도 위출혈 문제도 되구요....

잘 모르겠네요.. 원장선생님께 질문란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