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저희학교 1.2.3등과 좀 저보다 수준이 높은애들 그냥 전문적학원이아닌...그냥 공부방같은데요 그런데
남자선생님인데 (아들.딸있음 아들.딸도거기다님)그런데 진짜
제가 공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예비중학을 배우고있는데 수학.영어.반배치고사준비 해서 30만원인데
진짜 저가 그렇게 공부를 하기싫었던적은 처음이에요
수업할때도 공부잘하는 애들위주로해서 저는 아예따라가지도못하고...또 완전 무시하고
또 저희가 일주일에한번식 예비중학 시험을보는데 주로 저는22점이렇게 맞는데...정말 완전 저는 무시한다듯이...그냥 시험지 주면서쯔쯔쯔
이러고 제앞에서 하는말이 제랑 **은(여기서 **은친구이름)어짜피 안돼 제네 열심히 공부해봤자 다 정해져있어 ...진짜
그얘기듣고 수치스럽고 정말 눈물나올라고했어요...
또 그선생님이 자신이 **여중에대해서 다 아는듯하면서...너 **여중에서 그렇게 하면 넌 170등밖이야 이러면서 아니다~넌200등밖일수도있겠다
이러면서...정말...그리고 저희가 그저깨 시험을또봤는데 반배치고사시험인데 하나틀릴때 한대씩인데 완전 애들은 다혼났는데 저만안혼냈어요
그래서 애들이 선생님 제는 왜 안때려요 이러니깐 야 재는 맞으면 죽어 이러면서 완전...무시하고 저는 억지웃음짓고...
정말 이학원을 다녀야 할지모르겠습니다...부탁드릴깨요..답변해주세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