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정도 혈당 수준 으로 된거도 약이 아니라 운동과 다이어트 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더 더 더 해서 꼭 완치에 버금가도록 해보이겠습니다...님들 감사합니다... 현재 밥먹은지 40분 되었는데 아큐첵은 101 케어센스2는 117 나오네요... 희망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관리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런 사이비 유언비어에 속지 마시고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관리하시면 수다님과 같이 나중에는 근치가 되어 먹는종류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지 않는이상

전 짜자연 한달 1~2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그의사 선생님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당뇨 전문 병원한번 가보세요.
비만탈출기도 한번 보시고, 제가 쓴글도 한번 참조해 보세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의사가 진정최고의 명의입니다.
어차피 평생관리 차원인데..제 같으면 희망이 있는 병원으로 바꾸겠습니다.

수다님... 수다님의 글 잘 보세요. 연중행사로 드시는거 한번 해볼만하다고 하셨죠? ㅋㅋㅋ

그럼한번 온 2형당뇨는 평생 짜장면 못먹는건가요? ㅠ ㅠ(예:아무때나)

몸무게 표준체중으로 맞추기만해도 많이 좋아질것입니다....
하지만 자장면은 포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뭐 연중행사로 드시는것은 한번 해볼만하구요...ㅋㅋ
의사선생님의 의견도 틀린 의견은 아닙니다.....
넘 완치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꾸준히 관리한다고 생각하세요...

말이란 아다르고 어다른것입니다 당뇨에서 중요한 원칙은 정상혈당 정상체중을 유지하는것입니다 .이자체는 당뇨관리의 철칙입니다.수다님 말마따나 환자에게 없는희망이라도 주는것이 의사라고 생각하는데 있는 희망마저 자르러고 든다면 누가 힘들여 관리를 한단 말입니까? 그런사람은 의사자격도 없는사람입니다.살을빼고도 근치 완치 안된사람 많읍니다 그러면 살을빼고 관리를 해도 안되는 근치를 희망을 버리고 살을 찌우면 어떻게 되겟읍니까? 그리고 열심히 관리하면 짜장면 먹고

조금만더 노력하여 약을조금씩 조금씩 줄이시고..
몸무게 역시 어느정도 줄이시면 자장면 꼽배기 드셔도 정상혈당 되실날 올겁니다.
초기당뇨(1~8.개월정도)약먹을땐 자장면 드실때 식후2시간 200대가 넘어가지만
위사항이 충족되었을시 2시간 120대 정도 나올날 있을겁니다.
당뇨인...알고보면 정상인 보다 오히려 더 건강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관리만이최선입니다.

너무 완치 되다고 생각하면 않좋아 질까봐 그런것은 아닐까요 ?
저도 처음엔 나도 좋아 졌네 라면서 .. 귀찮아 한 적이 생각나네요
의사가 좋아졌다고 하면 안 좋아질까 봐 괜히 안좋게 말하는 의사도 있어요

제.. 착각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