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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취업고민은 무엇인가요?

지방사립4년제 경영학과 졸업반이고요
스펙이 좋지 않지만 집안형편도 안좋고 남자,나이도 26살인점도 있곤해서
남은 한학기 마저 다니고 졸업하고 졸업이후에 취업이 잘 안될시 그땐 졸업유예도 염두에 두곤있긴한데

지금현재 제 전체평점이 3.4입니다.다음 마지막학기에도 20학점가까이 수강신청전제하에 학점이 또 잘나와야
3.5이상으로 맞출수가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다음 마지막학기중에 취업원서를 여기저기 적극적으로 넣어야 하는가 이것이 의문입니다

성공할시엔 다음학기 전과목이 C+로 처리되서 전체평점을 깍아먹어 (3.3이나 3.2로 추락하겠죠) 나중에 이직하게
되는 사태가 올시엔 그땐 안좋을것 같기도하고..
취업원서를 내년 1월부터 적극적으로 넣어볼까 이생각도 듭니다.
아니면,제가 대기업을 갈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나 또는 초대졸 이상을 뽑는 전형 회사에 지원할건데 굳이
학점에 그리 연연할필요가 있는건가, 3.0은 이미 넘고 3.5냐 아니냐 이정도인데
이생각도 들긴합니다

어떤쪽으로 저는 선택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물류/유통 이쪽 분야 회사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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