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구입했는데 등허리와 겨드랑이살이 쏘세지 마냥 나오고 어깨두 타잇하구 ㅜㅠ 수영복 올리는데두 엄청 힘들었어요.
입어야하나 재벼룩하나 엄청 고민하며 바라만보는 증인데. . .
물에 들어가믄 다른가요?

입수하니까 언제 작다고 느껴졌나싶을만큼
괜찮았어요 몇번 더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답변 고맙습니다!

수영복은 시착해보는 거랑 입수하는 거랑 다르더라구요.
시착때는 작아서 입을 수 있을까 했던 수영복이 수영장에 들어갔더니 딱 맞고 편했어요. 반면 시착때 편했던 옷은 입수했더니 커서 못 입고 있구요.
작은 듯한 수영복이 자기 사이즈에 맞는 것 같아요. 벼룩하지 마시고 일단 입수해 보세요. 수영하다보면 또 늘어난다니까 몇 번 입다보면 차츰 편하게 잘 맞으실 거예요.

저도 지금 어쩌야될지 모르겟어요ㅜㅜㅋ
26사이즈 편안하게 맞을거라햇는데 어깨가 넘아프네요ㅜㅜ

아니에요 그거 맞는거에요 저도 처음에 염청 작앗는데 등도 못피고 구부정하고 어깨 빨개지고 등살 다 나옥고

근데 지금은 약간 여유있어요

국내용아레나 라지입으시다
갑자기 두단계나 작은거 입으셔서
당황하신듯하네요^^
한단계낮은 (28)을 입으시는게 본인이
편히 셩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6은 벼룩해도 잘 나가는 사이즈에요
아까우시면 가지고 계시고
편하게 한단계 낮은 제품을 입어보세요.

다음에 어떤거든 벼룩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그렇답니다~ 처음부터 불안하면
편한 사이즈 입는답니다. ^^*

입고 물에 들어가니까 어깨 쪼이는건 별로 안느껴지더라구요~ 한번 입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