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무단횡단자가 안물어줬습니다...
100프로 운전자 과실로 되서ㅠ 10:0 ...
상대방이 실손보험이라던지 상대방 재산손괴시에 보상해주는 보험이있다면 모를까... 있어도 100퍼 운전자과실이니 안해줄듯요ㅠ
일전에 버스 사망사고에서 학생이 무단횡단으로 운전자 시야에 나타난지 1-2초 이내로 시간이 짧아 운전자로서 충분한 조치를 취할 시간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선고를 받은적은 있으나 검찰에서인가 항소한 상태라는 기사는 본적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특이한

그러면 제 오토바이 수리비랑 치료비는 그쪽에서 물어주는거 아닌가요??

제가 횡단보도 무단횡단자란 전치3주 사고가있었는데요... 무조건 운전자 과실로 치료비 다 물어주고 전 그때 책임만 들고 대인2를 안들어서 합의금으로 200만원도 뜯겼죠...ㅠ
처음에 450요구하는 앙아치라서 맘 상했었던ㅠㅠ
횡단보도위의 무단횡단저도 운전자 탓인데 그냥 무단횡단자는 100퍼 운전자 과실로...
그리고 사망사고면 전치 6주 이상 사고이기 때문에 형사책임으로 심할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이 가해지고 합의도 봐야하는걸로 ..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고속도로 이하 고속국도 부턴 무조건 사람먼저입니다.. 길에 누워있는사람 치어도 일정률이상 과실잡힘 무조건 앞잘보고 다니세요 ㅜㅜ

제가 10년전쯤이였나 버스와 버스사이 무단횡단 아주머니 사고가 있었죠 형단보도도 없을 뿐더러 중앙선 노란선 두줄짜리였는데 그리고 제가 거의 섰을때쯤 아주머니가 뛰어오다 차옆 휀다에 본인이 부디쳐서 넘어졌고 넘어지면서 다리 접질러 부었죠 그때 합의금80 주고 병원비 전액 배상했고 상대방은 보상만 받은 기억이 있네요 법이 뭐같죠 사람이 우선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버스와버스사이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감지하란말인지ㅎ 병원원장이 사고 목격자여서 의료보험도 안되는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