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두곳 모두 장단점 있습니다. 로열벤자는 지상철 인접성이 장점, 프린스 팔레스는 보배시장이라는 장점..
호텔이 있으실 시간 별로 없으시다면 두곳다 마찬가지고요. 단 프린스 팔레스는 지상철 접근시마다 택시비가 든다는점이 단점 이라면 단점 이겠지요. 50밧정도

수다님말씀이 우문에 현답이군요~~방은 걍 방일뿐 잠자는곳으로 생각함 편합니다..호텔가지고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듯...어느가격대가 중요할뿐~~

비교가 어려운 호텔을 하실 때에는 순위를 정하시는 게 좋은데
로얄벤쟈가 방 수가 적어서 원하시는 날에 방이 없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1~2순위만 정하심 어디로 예약이 되셔서 좋은 호텔 들입니다.

제 생각엔 원하시는 날 방이 있다면 거기가 좋은호텔입니다.^^

푸켓도 까타보다는 방라로드에있는 호텔로 하심이 강추합니다.

bts타기엔 좋은 위치에요 나나역 information center 여성분 모르는것 잘 가르쳐줘요. /스파나 식당 예약시 영어가 되시면 본인이 안되신다면 부탁드려도 되실거예요 / 호텔에서 전 이용했는데, 아주 비싼건 아니었지만, 전화비 방콕물가대비 꽤 비싸더라구요.

전 로얄벤자를 추천해요. 일단 프린스팔레스 크긴 하지만 큰 만큼 사람도 엄청 붐비고 앞에 보베시장이
정말 정신없게 만듭니다.

방 수준은 두개가 비슷한데요 ( 프린스팔래스 투뱃 수윗룸 ).. 걍 야경 예쁜거 외에는 그닥..
걍 삼성(사성이었나? ..) 호텔 같아요..

수영장도 프린스팔래스는 객실 손님이 많은 만큼 두개 있는데 둘다 붐빕니다.

로얄벤자방은 꼭 높은 층으로 달라고 하세요 ㅋ

아 프린스팔래스 금연방으로 한다 하면 높은층 줍니다..

색스폰이나 쑤언룸나잇바자나 씨암니라밋쇼, 약간의쇼핑등엔 로얄벤자가~~
암퍼와수상시장,왕궁투어등은 프린스팔레스가 ~~
결정하기 힘드네요~~ㅎ
전 갠적으론 로얄벤자보다는 프린스팔레스가 땡깁니다만...
전체적인 선호도에선 로얄벤자가 아직까지 한국인에겐 더 높을듯하구요..
최근에 프린스팔레스 신관개관이후론 프린스팔레스가 계속 늘고있는상황이긴합니다...
딱 뿌러지게 말씀못드려 죄송합니다...

읽으면서도 고민이 되네요..이런것도 결정이 어렵다니..앞으로 결정할 일이 무지 많을터인뎅

엊그제 로얄벤자에서 방금 돌아왔는데,, 프린스를 안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 로얄벤자 비추입니다. 나나역에서 꽤 들어가야되구요. 첨엔 별거리가 아니라 싶었지만 꽤 걸어들어가요. 가는길도 약간 모시깽이 하더라구요 순 개인적 느낌이니,,, 결정적으로 불친절, 슬리퍼없음, 아침10시만되도 조식에 빵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