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댓글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일단 서류는 적어가봐야겠어요

제 두번다 경험해봤습니다!
저희부부가 이스타있고 아들램이 없는데 첨에갈땐 저희꺼 있다고 아들도 그냥패스였구요
그다음에 갔을때는 당연히 통과하려니 했는데 혹시나해서 아들꺼 썼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들은 서류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이스타줄에서 그냥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반실수이긴하지만... 먼저 줄서서 들어가서 가족인데 둘은있다고라고 하시면 같이 처리해주실껏같아요

저라면 나머지 두분 그냥 esta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sta없이 같이 esta줄에 섰다가 잘못하면 나머지 두분은 다시일반줄 뒤에 서야해요

저희는 신랑만 전자여권이 아니라 저랑 애들은 esta신청했고 신랑은 없어요 보통 부모만 가지고 있으면 아이들은 그냥 해준다는데 저희는 신랑이 없어서 좀 걱정이긴 해요 저도 윗분말씀처럼 신랑은 옆 라인에 서게하고 저희 심사받을때 쯤 물어볼려구요

들어가서 맨 왼쪽이 esta라인이구요..그옆 일반 심사대에 우선 줄을 스세요~그리고 거기 직원이 있는데 물어보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esta줄에 서있다가 안된다고 하면 일반줄로 가기엔 더 뒤로 가니까요~esta가 끝나몀 옆라인 사람들도 esta라인으로 빼소 심사보기도 한다 하네요..
그리고 보니까 엄마아빠 아이들은 가족이라서 한번에 입국심사를 하던데.. 나의 부모 그니까 애들한텐 할아버지 할머니는 따로입국심사하더라구요~글서 친정부수다님 모시고간분은 애들아빠

원칙은 모두가 ESTA가 있어야 ESTA줄에 설수 있지만..
직원의 재량에 따라 줄을 세워주기도 합니다.
같이 ESTA줄에 서보시고 직원이 제재하면 다같이 일반줄에 서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