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작성하기 나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관련없는 업무도 지원하는 파트에 최대한 맞춰서 작성을 했습니다. 분명히 1년 미만의 경력을 기재했다가 중도포기와 같은 이미지를 보일 수 있으나 잘 포장해서 작성하고 면접에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혹시라도 제약업계에 부적응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면 상대방은 바로 파악합니다.^^

저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하고 1년 미만에 이직을 위해 지원할때 중도포기라는 인식이 두려워 근무했다는 것을 정말 빼도 되나요? 헤드헌터를 통해 듣기로는 안쓰더라도 고용보험이 들어있었기때문에 조회하면 이력이 다 나와서...숨겼다는 이유로 도덕성에 문제를 삼아 입사 취소가 될수도 있다는데...사실일까요? 대부분 1년 미만 경력은 이력서에 작성 안하시는지..저도 무지 고민중에 있어서 의견 여쭙고자 글남겨요.

1년미만은 경력이 아니라 중도포기로 보는게..

1년미만은 경력으로 인정안해줄겁니다
신입쓰시고 인턴반년했다고 쓰시는게..

더늦기전에 판단잘하셔요~

신입으로 쓰시고 자소서에 경력부분을 조금기제하는것이 좋아요 그정도경력은 인정하여주지안는것이대부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