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랜드냐 아쿠아마린이냐? 고민중요~
아유미
1. 7월 12일 대한항공(4박6일) : 숙소 그레이스랜드
특전 : 디럭스룸 무료 업그레이드
2. 7월 12일 대한항공(6박6일) : 숙소 아쿠아마린
특전 : 조기예약 10만원 할인
처음에는 자유여행 가려고 하다가 대한항공 이용에 숙소를 특급 이상으로 찾으니깐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자유일정이 1일 들어있는 패키지를 가려고 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싸서 이걸 선택했구요.
위의 1과 2를 비교해볼때 님들은 어떤걸 가시겠습니까?
숙박 업그레이드냐? 아님 할인이냐? 고민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통 번화가와의 위치, 친절, 수영장, 조식 등을 비교 바랍니다.그리고 그레이스랜드는 아무리 디럭스룸이라도 방을 잘못 잡음(마운틴뷰 선택) 무슨 굴뚝만 보인다는데.
이 말이 맞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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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4월초 그레이스랜드에서 잤습니다. 디럭스 씨뷰룸으로.. 우선은 씨뷰라고 하지만 바다가 멀리 있습니다. 수영장 지나서 차도하나 지나서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전망이 아주 좋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구조상 다른 룸들은 정말 안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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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일반인이 성수기에 박당비용은 몇십만원을 하지만 여행사에서는 1년치를 계약이 되있으므로 싼가격에 갈수 있는것이고요 패키지란 말그대로 옵션투어 먹기입니다 현지에서 하는것은 투어자 마음이지만 가이드를 잘 구워 삶아야 즐거운 여행이 될거예요 저는 매년 가족 여행을 항상 다른 나라로 하는데 가이드 잘 만나는것이 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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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디럭스룸이라는것은 일반슈페리어룸보다 상위로 약 박당 1-3만원까지 챠지되는데 전 PIC 라구나로 갔을때 박당 1만원 챠지로 갔읍니다 그리고 마운튼 뷰는 말그대로 산보기 입니다 호텔 위치가 비치를 볼수 없는 곳이라면 별로 차이가 없을것이라 생각 되네요 저와 동행한분이 아쿠아 마린에 있었는데 여행사에 문의하여 룸변경을 문의해 보시고 챠지가 높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여행사가 년중 룸을 예약해 놓았기에 변경이 가능할수도 있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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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패키지에서는 호텔의 비중이 약합니다. 둘다 좋은데요...제가 보기에는 2번이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