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약을 복용한지는 약10년 정도 아니 더된것도 같습니다. 자누메트50/1000밀리 1개 2회리피토정20밀리 0.5개 1회아스피린프로텍트 100밀리 1개 1회치옥트란에이치알 1개 1회jr글리메피리드 0.5밀리 2회여기에서 한개는 추가된모양입니다.(당뇨약이 아닐수도 있습니다)오전엔 5알 저녁엔2알 이렇게 복용하는데 이번달 피 검사에서 당화혈색소가 8.5가나왔다면서 약이 안듣는 것같다면서 먹어봐야 소용이 없겠다면서 그대로 약처방을합니다. 주치의는 인슐인도 안들을 거라면서 제가 하는일을 그만두라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좀 받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일일도 안하면 생활에 곤란합니다. 61년생이고요 계속 이 약들을 먹어야 하는지 음식조절도 잘 못하는 편이고 운동은 꾸준히 30분 가량 매일합니다. 집에서 (스텝퍼)이것도 궁금한데 땀이나질 안는데 그래도 운동이 되는 건지요주치의 선생님은 정게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있다고만 하십니다.아주 이따금씩 발등을 못으로 찌르는 듯한 그러먄 파장이이는 듯한 통증이잠깐있다가 사라지는데 한쪽발만 그 물음에 대한 다을 못듣고 있는데 이는 무엇인지요?시간이 안되서 돈도 없지만 종합병원은 엄두도 못내느 형편입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