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졸업후 전공이였던 무역과 중국어를 살려 무역회사에 일하였습니다.
3개월 하고 나와서 지금 은행권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이유는 무역회사의 미래가 어두웠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복지나 이런면도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보통그냥 무역회사들은 다 그렇지요 )
큰회사 무역부는 너무 힘들었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회사의 무역부라
복지같은면이 너무 안좋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만에 당차고 나와서
지금 은행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준비한게 없습니다.
가지고 있던 자격증들밖에 중국어랑 무역쪽으로 자격증이 많고
금융쪽자격증이나. 토익도 .........최악입니다.

면접을 가게된다면.........분명 이점에 대해서 물으실겁니다.
이시간에 뭐했냐고 토익도 이모양이고 졸업한지벌써 6개월지난시간동안 뭐했냐고
거짓말을 할려니 너무 준비한게 없고
사실대로 말하자니 너무 쉽게 쉽게 마음을바꾸는 지원자로 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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